행복이 가득한 집 2021년 8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2021년 8월호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여름에는 열무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밥으로 정주행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여름에는 열무


‘어린무’를 뜻하는 열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으로 여름철 떨어진 식욕과 기력을 북돋워준다. 생육 기간이 짧아 1년에 여러번 재배할 수 있지만, 여름에 가장맛이 좋은 열무로 쉽고 간편하게 계절의 진미를 즐기는 법.

글 신민주|사진 권순철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주)오뚜기(080-024-2311)


김치도 간편 양념으로

예부터 열무김치는 여름 밥상의 단골 메뉴로, 비빔밥과 국수 등으로도 두루두루 즐겼다.

보통 양념에 보리밥이나 밀가루풀을 섞어서 담그는데, 이렇게 하면 풋내가 나지 않는다.

얼갈이배추를 넣어 함께 담그기도 하며, 시판하는 겉절이 간편 양념을 활용하면 좀 더 쉽게 맛을 낼 수 있다.


열무김치

재료

열무 750g(절인 것 900g), 쪽파 20뿌리(절인 것 100g), 보리밥 60g, 마늘 30g, 양파 50g, 멸치 액젓(혹은 참치 액젓) 1~2큰술,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 3봉지, 물 4컵, 굵은소금 80g

만들기

1 열무는 뿌리를 잘라내고, 끝은 약간만 잘라 그대로 씻는다. 쪽파도 다듬어서 씻는다.

2 분량의 물에 굵은소금을 풀어 열무와 쪽파를 담가서 1시간 정도 절인다. 중간에 아래위를 뒤집는다.

3 믹서에 보리밥, 마늘, 양파, 액젓을 넣고 곱게 간다.

4 3에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을 고루 섞는다.

5 2의 절인 열무와 쪽파를 물에 살살 헹궈 건져 물기를 뺀 다음, 4의 양념을 발라 골고루 버무려서 김치 통에 켜켜이 담고 비닐을 덮어서 뚜껑을 닫는다. 하루 정도 실온에서 익혀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 4cm 길이로 썰어서 그릇에 담는다.



생채올린면요리로

열무는 뿌리인 무 부분보다는 주로 줄기와 잎을 활용해 음식을 만든다. 연하고 맛있기도 하거니와 줄기와 잎에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무기질과 섬유질은 물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데, 음식 조리 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 넣으면 비타민 A의 섭취율을 특히 높일 수 있다.

쫄면이나 비빔국수 위에 올려 먹거나 스파게티에 더하면 별미로 더없이 좋다.


열무비빔쫄면

재료(1인분)

열무(줄기만) 35g, 오뚜기 진짜쫄면 1봉지, 양파 15g,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2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2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만들기

1 열무는 연한 걸로 준비해 뿌리 쪽을 칼로 긁어서 깨끗이 손질하고 시든 잎은 떼어버린 후, 찬물에 살살 헹궈 건진다. 물기를 뺀 뒤 4cm 길이로 썬다. 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

2 냄비에 물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쫄면을 넣어 3분 30초간 더 끓인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건져서 찬물에 비벼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뺀다.

3 볼에 1의 열무와 양파를 담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 2의 쫄면에 액체스프와 메밀소바장국을 넣고 골고루 비벼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3의 열무무침을 얹는다.



된장 더한 생선조림으로

열무를 고를 때에는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하고 어리며, 잎이 도톰한 것이 좋다.

열무는 국이나 찌개로 즐기기도 하지만, 국물이 자작한 생선조림으로 즐겨도 별미다.

꽁치나 갈치, 고등어를 조릴 때 시래기 대신 열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 더욱 맛있다. 매콤한 양념도 잘 어울리지만, 된장양념에 무친 열무된장무침을 생선조림을 만들 때 활용하면 비린내 걱정 없이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열무꽁치조림

재료(2인분) 데친 열무 300g, 오뚜기 꽁치 1캔, 꽈리고추 8개,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 3큰술, 오뚜기 쇠고기장국 1큰술, 물 2컵

만들기

1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열무는 찬물에 살살 헹궈 건져 물기를 쫙 뺀 뒤 3등분한다.

2 1의 데친 열무에 된장무침양념과 쇠고기장국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 냄비 바닥에 2의 양념한 열무를 깐다. 여기에 물과 꽁치 통조림의 국물을 붓고 끓이다가 그 위에 꽁치와 꽈리고추를 올려 조린 후 그릇에 담는다.



무쳐서 컵밥과 함께

열무는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꼭 챙겨먹어야할 제철 채소로 꼽힌다. 인삼에들어있는 성분으로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자양 강장 효과가 뛰어난 사포닌이 열무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열무를 데쳐 나물무침으로 만들어두면 열무김치만큼이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요즘 인기인 컵밥 등 간편식에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배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열무갈비덮밥

재료(1인분)

오뚜기 LA갈비덮밥 1개, 데친 열무 60g

양념_ 오뚜기 쇠고기장국 1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

만들기

1 열무는 연한 걸로 준비해 뿌리 쪽을 칼로 긁어서 깨끗이 손질하고 시든 잎은 떼어버린 후, 찬물에 살살 헹궈 건져 3cm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짠다.

2 1의 열무에 쇠고기장국, 참기름, 참깨를 넣어 무친다.

3 LA갈비덮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그릇에 담고 2의 열무무침을 얹는다.



이달의 장바구니

열무는 섬유질이 많고 열량이 낮은 알칼리성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었다. 여름철 건강에 이로운 열무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글 신민주 사진 이창화 기자 제품 협찬 (주)오뚜기(080-024-2311)


1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

감칠맛 가득한 멸치 액젓에 국산 채소를 듬뿍 갈아 넣어 더욱 맛있다.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볶음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도 겸비한 양념장으로, 쉽고 간편한 김장 비법을 담은 파우치형 양념이다.

+ 간단꿀조합

요리초보도배,무,오이,파등채소에 겉절이양념만 더해 무치면 갖가지 김치와 생채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비빔면, 동치미국수, 냉면 등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뚜기 진진짜라 제품에 갓 무친 겉절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별미로 손색없다.


2 오뚜기 LA갈비덮밥

뼈를 발라낸 소 갈비살과 양지, 표고버섯 등 건더기가 푸짐하다, 여기에 간장 베이스의 달콤한 비법 양념장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180g으로 넉넉한 밥도 장점이다.

+ 간단꿀조합

매콤 새콤한 진짜 배기 양념장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진짜쫄면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비빔냉면을 즐기듯 구운 삼겹살에 쫄면을 곁들이거나, 군만두와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은 덜어주고 고소한 맛은 배가한다.


3 오뚜기 꽁치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꽁치에 오로지 소금만으로 간하여 꽁치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통조림 제품으로, 안심 알루미늄 뚜껑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간단 꿀조합

꽁치를활용한요리는무궁무진하지만, 김치와의 조합은 더없이 훌륭하다. 꽁치김치찌개, 꽁치묵은지찜도 맛있지만, 큼직한 배추김치 잎으로 꽁치를 돌돌 말아서 조리는 김치꽁치말이조림은 맛도 물론이려니와 보기도 좋다.


4 오뚜기 진짜쫄면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을 면에 가해 탄력 있는 쫄면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라면.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 등을 첨가한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 플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도 눈길을 끈다. 양도 150g으로 푸짐하다.

+ 간단꿀조합

전국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편의점 아이템과의 조합을 추천한다. 반숙란을 더해 먹으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물이 아쉽다면 진한 국물의 오뚜기 육개장 컵라면이 제격이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밥으로 정주행


한국인의 밥심은 가정간편식에도 나타난다. 최근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는 추세와 맞물려 집밥 같은 한 그릇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어난 것. 특히 ‘국’보다는 ‘밥’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 신민주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자료 제공 (주)오뚜기(080-024-2311)


“집콕엔 집쿡”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사람이 늘었지만, 끼니마다 밥을 해 먹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즉석밥은 집집마다 상비 제품이 되었으며, 냉동밥의 인기도 꾸준하다. 식품 회사에서도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즉석밥은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잡곡밥·발아현미밥 등을 새롭게 출시했고, 냉동밥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유명 맛집과 협업하는 등 차별화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가정간편식의 밥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거운 것은 단연 컵밥이다. 컵밥은 밥과 국, 밥과 소스를 결합한 원디시 제품이다. 2000년대 초반 노량진 고시촌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식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학원생과 고시생의 한 끼 패스트푸드로 인식되었다. 하나 요즘은 곰탕, 국밥 등 가정식 메뉴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형 메뉴로 진화하며 그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하는 국민 간편식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한 끼 식사에 국물과 메인 반찬 서너가지를 갖춰먹는 한국인 식문화의 특징을 한 컵에 맛깔나게 담은 것이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가정간편식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오뚜기 역시 컵밥 라인업이 막강하다. 2016년 9월 김치참치덮밥·제육덮밥 등 6종을 선보인 이후 덮밥류, 비빔밥류, 전골밥류, 찌개밥, 국밥 등에 이어 중화 전통 덮밥류까지 확장,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총 26종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컵밥의 밥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반영해밥의양을20%늘리기도했다.특히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오뚜기 컵밥의 특징이다.

밥과 국을 한 상에 올려 찬과 함께 즐기는 것이 한국인 식생활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요즘은 국보다는 밥을 즐기는 것을 가정간편식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간편식으로 한 끼를 먹더라도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맛은 물론 식재료의 품질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한다. 따라서 가정간편식 밥도 미식을 표방하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즐길수있는대표메뉴인주먹밥도 최근 가정간편식으로 등장했다. 오뚜기 오즈키친 소불고기주먹밥과 게살크래미주먹밥이 그것으로, 각각 소불고기볶음밥과 스크램블드에그를 넣은 게살볶음밥을 오븐에 구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여름에는 열무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밥으로 정주행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여름에는 열무



‘어린무’를 뜻하는 열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으로 여름철 떨어진 식욕과 기력을 북돋워준다. 생육 기간이 짧아 1년에 여러번 재배할 수 있지만, 여름에 가장맛이 좋은 열무로 쉽고 간편하게 계절의 진미를 즐기는 법.

글 신민주|사진 권순철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주)오뚜기(080-024-2311)



김치도 간편 양념으로

예부터 열무김치는 여름 밥상의 단골 메뉴로, 비빔밥과 국수 등으로도 두루두루 즐겼다.

보통 양념에 보리밥이나 밀가루풀을 섞어서 담그는데, 이렇게 하면 풋내가 나지 않는다.

얼갈이배추를 넣어 함께 담그기도 하며, 시판하는 겉절이 간편 양념을 활용하면 좀 더 쉽게 맛을 낼 수 있다.



열무김치

재료

열무 750g(절인 것 900g), 쪽파 20뿌리(절인 것 100g), 보리밥 60g, 마늘 30g, 양파 50g, 멸치 액젓(혹은 참치 액젓) 1~2큰술,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 3봉지, 물 4컵, 굵은소금 80g

만들기

1 열무는 뿌리를 잘라내고, 끝은 약간만 잘라 그대로 씻는다. 쪽파도 다듬어서 씻는다.

2 분량의 물에 굵은소금을 풀어 열무와 쪽파를 담가서 1시간 정도 절인다. 중간에 아래위를 뒤집는다.

3 믹서에 보리밥, 마늘, 양파, 액젓을 넣고 곱게 간다.

4 3에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을 고루 섞는다.

5 2의 절인 열무와 쪽파를 물에 살살 헹궈 건져 물기를 뺀 다음, 4의 양념을 발라 골고루 버무려서 김치 통에 켜켜이 담고 비닐을 덮어서 뚜껑을 닫는다. 하루 정도 실온에서 익혀 냉장고에 넣고, 먹을 때 4cm 길이로 썰어서 그릇에 담는다.
생채올린면요리로

열무는 뿌리인 무 부분보다는 주로 줄기와 잎을 활용해 음식을 만든다. 연하고 맛있기도 하거니와 줄기와 잎에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무기질과 섬유질은 물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데, 음식 조리 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 넣으면 비타민 A의 섭취율을 특히 높일 수 있다.

쫄면이나 비빔국수 위에 올려 먹거나 스파게티에 더하면 별미로 더없이 좋다.



열무비빔쫄면

재료(1인분)

열무(줄기만) 35g, 오뚜기 진짜쫄면 1봉지, 양파 15g,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2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2큰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작은술

만들기

1 열무는 연한 걸로 준비해 뿌리 쪽을 칼로 긁어서 깨끗이 손질하고 시든 잎은 떼어버린 후, 찬물에 살살 헹궈 건진다. 물기를 뺀 뒤 4cm 길이로 썬다. 양파는 가늘게 채 썬다.

2 냄비에 물과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쫄면을 넣어 3분 30초간 더 끓인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건져서 찬물에 비벼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뺀다.

3 볼에 1의 열무와 양파를 담고 참기름과 참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 2의 쫄면에 액체스프와 메밀소바장국을 넣고 골고루 비벼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3의 열무무침을 얹는다.
된장 더한 생선조림으로

열무를 고를 때에는 키가 작고 무 부분이 날씬하고 어리며, 잎이 도톰한 것이 좋다.

열무는 국이나 찌개로 즐기기도 하지만, 국물이 자작한 생선조림으로 즐겨도 별미다.

꽁치나 갈치, 고등어를 조릴 때 시래기 대신 열무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 더욱 맛있다. 매콤한 양념도 잘 어울리지만, 된장양념에 무친 열무된장무침을 생선조림을 만들 때 활용하면 비린내 걱정 없이 구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열무꽁치조림

재료(2인분) 데친 열무 300g, 오뚜기 꽁치 1캔, 꽈리고추 8개,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 3큰술, 오뚜기 쇠고기장국 1큰술, 물 2컵

만들기

1 끓는 물에 살짝 데친 열무는 찬물에 살살 헹궈 건져 물기를 쫙 뺀 뒤 3등분한다.

2 1의 데친 열무에 된장무침양념과 쇠고기장국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3 냄비 바닥에 2의 양념한 열무를 깐다. 여기에 물과 꽁치 통조림의 국물을 붓고 끓이다가 그 위에 꽁치와 꽈리고추를 올려 조린 후 그릇에 담는다.
무쳐서 컵밥과 함께

열무는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에 꼭 챙겨먹어야할 제철 채소로 꼽힌다. 인삼에들어있는 성분으로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자양 강장 효과가 뛰어난 사포닌이 열무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열무를 데쳐 나물무침으로 만들어두면 열무김치만큼이나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요즘 인기인 컵밥 등 간편식에 곁들이면 맛과 영양을 배가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열무갈비덮밥

재료(1인분)

오뚜기 LA갈비덮밥 1개, 데친 열무 60g

양념_ 오뚜기 쇠고기장국 1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

만들기

1 열무는 연한 걸로 준비해 뿌리 쪽을 칼로 긁어서 깨끗이 손질하고 시든 잎은 떼어버린 후, 찬물에 살살 헹궈 건져 3cm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짠다.

2 1의 열무에 쇠고기장국, 참기름, 참깨를 넣어 무친다.

3 LA갈비덮밥을 전자레인지에 데워 그릇에 담고 2의 열무무침을 얹는다.

이달의 장바구니

열무는 섬유질이 많고 열량이 낮은 알칼리성식품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되었다. 여름철 건강에 이로운 열무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글 신민주 사진 이창화 기자 제품 협찬 (주)오뚜기(080-024-2311)



1 오뚜기 바로 무쳐먹는 겉절이양념

감칠맛 가득한 멸치 액젓에 국산 채소를 듬뿍 갈아 넣어 더욱 맛있다. 고춧가루뿐만 아니라 볶음참깨를 넣어 고소한 맛도 겸비한 양념장으로, 쉽고 간편한 김장 비법을 담은 파우치형 양념이다.

+ 간단꿀조합

요리초보도배,무,오이,파등채소에 겉절이양념만 더해 무치면 갖가지 김치와 생채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비빔면, 동치미국수, 냉면 등과 함께 먹으면 맛있는데, 그 중에서도 오뚜기 진진짜라 제품에 갓 무친 겉절이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별미로 손색없다.



2 오뚜기 LA갈비덮밥

뼈를 발라낸 소 갈비살과 양지, 표고버섯 등 건더기가 푸짐하다, 여기에 간장 베이스의 달콤한 비법 양념장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180g으로 넉넉한 밥도 장점이다.

+ 간단꿀조합

매콤 새콤한 진짜 배기 양념장과 쫄깃한 면발이 일품인 진짜쫄면은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비빔냉면을 즐기듯 구운 삼겹살에 쫄면을 곁들이거나, 군만두와 함께 먹으면 느끼한 맛은 덜어주고 고소한 맛은 배가한다.



3 오뚜기 꽁치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제철 꽁치에 오로지 소금만으로 간하여 꽁치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통조림 제품으로, 안심 알루미늄 뚜껑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간단 꿀조합

꽁치를활용한요리는무궁무진하지만, 김치와의 조합은 더없이 훌륭하다. 꽁치김치찌개, 꽁치묵은지찜도 맛있지만, 큼직한 배추김치 잎으로 꽁치를 돌돌 말아서 조리는 김치꽁치말이조림은 맛도 물론이려니와 보기도 좋다.



4 오뚜기 진짜쫄면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을 면에 가해 탄력 있는 쫄면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라면. 쌀로 만든 태양초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 등을 첨가한 양념장과 귀여운 모양의 계란 플레이크, 건양배추 등 큼직한 건더기도 눈길을 끈다. 양도 150g으로 푸짐하다.

+ 간단꿀조합

전국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편의점 아이템과의 조합을 추천한다. 반숙란을 더해 먹으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국물이 아쉽다면 진한 국물의 오뚜기 육개장 컵라면이 제격이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밥으로 정주행



한국인의 밥심은 가정간편식에도 나타난다. 최근 외식보다 집밥을 선호하는 추세와 맞물려 집밥 같은 한 그릇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부쩍 늘어난 것. 특히 ‘국’보다는 ‘밥’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 신민주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자료 제공 (주)오뚜기(080-024-2311)



“집콕엔 집쿡”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사람이 늘었지만, 끼니마다 밥을 해 먹는 것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즉석밥은 집집마다 상비 제품이 되었으며, 냉동밥의 인기도 꾸준하다. 식품 회사에서도 사회적 분위기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즉석밥은 건강에 초점을 맞추어 잡곡밥·발아현미밥 등을 새롭게 출시했고, 냉동밥 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거나 유명 맛집과 협업하는 등 차별화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가정간편식의 밥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거운 것은 단연 컵밥이다. 컵밥은 밥과 국, 밥과 소스를 결합한 원디시 제품이다. 2000년대 초반 노량진 고시촌에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식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학원생과 고시생의 한 끼 패스트푸드로 인식되었다. 하나 요즘은 곰탕, 국밥 등 가정식 메뉴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식형 메뉴로 진화하며 그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에 이른다. 가성비와 가심비를 충족하는 국민 간편식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한 끼 식사에 국물과 메인 반찬 서너가지를 갖춰먹는 한국인 식문화의 특징을 한 컵에 맛깔나게 담은 것이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가정간편식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오뚜기 역시 컵밥 라인업이 막강하다. 2016년 9월 김치참치덮밥·제육덮밥 등 6종을 선보인 이후 덮밥류, 비빔밥류, 전골밥류, 찌개밥, 국밥 등에 이어 중화 전통 덮밥류까지 확장,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총 26종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최근에는 컵밥의 밥양이 다소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반영해밥의양을20%늘리기도했다.특히 메뉴별 고유의 맛을 강화하고, 큼직한 건더기를 넣은 것이 오뚜기 컵밥의 특징이다.

밥과 국을 한 상에 올려 찬과 함께 즐기는 것이 한국인 식생활의 가장 큰 특징이지만, 요즘은 국보다는 밥을 즐기는 것을 가정간편식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간편식으로 한 끼를 먹더라도 단순히 끼니를 때우는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맛은 물론 식재료의 품질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한다. 따라서 가정간편식 밥도 미식을 표방하는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즐길수있는대표메뉴인주먹밥도 최근 가정간편식으로 등장했다. 오뚜기 오즈키친 소불고기주먹밥과 게살크래미주먹밥이 그것으로, 각각 소불고기볶음밥과 스크램블드에그를 넣은 게살볶음밥을 오븐에 구워 만든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