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오즈키친’이 지난 4월 16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가정간편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식입니다.
오즈키친은 원재료의 우수성과 고급스러운 맛,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상상 속 맛의 신세계'라는 슬로건 아래, 오즈키친은 2019년 5월 론칭 이후 제대로 된 맛있는 한 끼를 전하고자 풍성한 원물과 고급스러운 품질, 향상된 맛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3분류, 냉동간편식, 조리냉동, 파우치죽, 액상스프 등 5개 유형에서 총 67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뚜기는 오즈키친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