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수해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2025.07.23



㈜오뚜기 , 수해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 산청 , 가평 , 광주 , 당진 등 수해 피해지역에 컵라면·컵밥 등 4 만여 개 긴급 지원

- 이재민과 구조대원 , 자원봉사자 등 구호인력 식사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



㈜오뚜기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3 일 밝혔다 .


  

오뚜기는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군 , 경기 가평군 , 광주광역시 , 충남 당진시 등 4 개 지역에 컵라면과 컵밥 등 취식이 간편한 제품 총 4 만여 개를 긴급 지원했다 . 전달된 제품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재민과 구조작업과 현장 복구에 투입된 구조대원 , 자원봉사자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오뚜기 관계자는 “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긴급 식료품을 전달하게 됐다 ” 며 , “ 조속한 복구작업을 통해 하루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고 전했다 . < 끝 >


오뚜기 수해지역 구호 물품 전달(광주현장)


오뚜기 수해지역 구호 물품 전달(산청 현장)


< 오뚜기 수해지역 구호 물품 전달 ( 산청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