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 간편하게 즐기는 ‘ 오뚜기 옛날잡채 ’ 냉동제품 선보여 - 번거로운 잡채 조리 , 단 9 분만에 간편하게 해결 - 오뚜기 옛날 당면과 참기름으로 정통 잡채의 풍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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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 오뚜기 옛날잡채 ’ 냉동제품을 출시했다고 16 일 밝혔다 .
잡채는 손이 많이 가는 잔치 음식으로 , 번거로운 조리 과정과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 조리하기에 부담스러운 음식으로 꼽혀왔다 . 최근 , 1 인 가구 증가 및 소비 형태가 변화하면서 ‘ 소량 · 간편식 제품 ’ 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잡채를 즐길 수 있도록 잡채 냉동 간편식을 선보였다 .
‘ 오뚜기 옛날잡채 ’ 는 오뚜기 옛날 당면과 참기름을 사용해 더욱 깊은 풍미를 살렸다 . 양파 , 당근 , 부추 , 표고버섯과 국산 돼지고기가 듬뿍 담겨 건더기가 푸짐한 잡채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으며 , 재료 손질과 간 맞추기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 전자레인지와 프라이팬으로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
‘ 오뚜기 옛날잡채 ’ 는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오뚜기 관계자는 “ 집에서도 수고로운 조리 과정 없이 잡채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 며 , “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니즈에 맞는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 ” 이라고 말했다 .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