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가득한 집 2021년 7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2021년 7월호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차이 나는 전복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스태미나 식품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전복이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조선 시대에는 궁중 요리에 두루 쓰인 귀한 식재료다. 지금 가장 맛이 달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영양도 절정인 전복으로 이 계절의 미각을 즐겨보자.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주)오뚜기(080-024-2311)


대세 비빔면으로

예부터 전복을 자양 강장 식품으로 꼽은 것은 아르기닌과 아연 성분이 많아 원기를 회복해주기 때문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체력이 떨어질 때 전복을 삶거나 구워 밥 또는 면에 올려 비벼 먹으면 입맛도 돋우고 기운을 차릴 수 있다. 이때 여름철 대표 메뉴인 비빔면 가정간편식을 활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복 얹은 진비빔면

재료(1인분) 오뚜기 진비빔면 1개, 전복 1개(대파잎 1줄기, 오뚜기 미향 1큰술), 양상추 1~2장, 양파 1?8개,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만들기 

1 전복은 껍데기째 솔로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대파잎과 미향을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전복을 건진다. 

2 1의 전복은 껍데기를 떼어내고 내장을 발라낸 다음 살만 얇게 저며 썬다. 

3 양상추와 양파는 채 썰어 물에 헹궈 건진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삶는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찬물에 비벼 씻어 건져서 물기를 완전히 뺀다. 

5 볼에 4의 면을 담고 액체스프(양념장), 참깨고명스프, 참기름을 넣고 비벼 그릇에 담는다. 비빔면 위에 2의 전복, 3의 양상추와 양파를 얹고 통깨를 뿌린다. 액체스프와 참기름으로 면을 비빈 뒤 참깨고명스프를 얹어 함께 섞어 먹어도 깔끔하다.


이국적 별미 밥으로

서양에서는 살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질기다는 이유로 전복을 즐기지 않는데, 이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경단백질이 많기 때문이다. 전복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도 이 덕분이다. 특히 고소하고 부드러운 까르보나라소스와 잘 어울리는데, 리소토를 만들 때 넣으면 그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까르보나라소스 전복 리소토

재료(1인분) 전복 1개, 씻어나온 오뚜기쌀 골드 1컵, 다진 양파 2~3큰술, 끓는 물 2컵 정도, 완두콩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1?2병,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올리브유 2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적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껍데기를 떼어내고 내장을 발라낸 다음 살만 큼직하게 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1의 전복을 볶다가 쌀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끓는 물을 한 국자씩 떠서 부으며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볶다가 쌀알이 거의 익으면 완두콩을 넣어 섞는다.

3 2에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와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은 뒤 그릇에 담고 적후추를 뿌린다.


입맛 돋우는 물회로

전복은 항산화 작용과 성인병 예방은 물론 원기 회복에도 좋아 여름철이면 삼계탕 재료로도 인기인데, 물회로 즐기면 입맛 돋우는 별미로 제격이다. 날로 먹으면 오돌오돌 씹는 맛이 그만이라 한국에서는 대부분 회로 즐겼으나, 익혀 먹으면 감칠맛이 좋아 물회에는 전복숙회를 올리기도 한다.


초고추장소스 전복물회

재료(1인분) 전복 1개(대파잎 1줄기, 오뚜기 미향 1큰술), 배 100g, 송송 썬 쪽파·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소스_생수 1컵, 오뚜기 초고추장 6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전복은 껍데기째 솔로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대파잎과 미향을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전복을 건진다.

2 분량의 소스 재료를 고루 섞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3 배는 곱게 채 썰고, 1의 전복은 껍데기를 떼어내고 살만 얇게 저며 썬다.

4 그릇에 3의 채 썬 배와 얇게 썬 전복을 담고, 2의 소스를 부은 뒤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린다. 소면이나 밥을 말아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다.


호사스러운 안주로

전복의 두툼한 살덩이는 조개관자에 해당하고 오므라들 때 살집 위로 올라오는 부분이 발인데, 껍데기 무늬가 깊고

발의 색이 검은 것이 싱싱하다. 대개 껍데기에서 살을 발라 까끌까끌한 이빨이 있는 입만 떼어내고 나머지는 모두 먹는다. 2000년대 들어 양식을 하면서 대중화되었으나 예나 지금이나 귀한 재료로 회, 죽, 볶음, 구이는 물론 튀김으로 즐겨도 별미다.


타타르소스 곁들인 전복튀김

재료(1인분) 전복 1개, 깻잎 1장, 다진 청양고추 약간,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오뚜기 타타르소스 적당량 튀김옷_ 오뚜기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가루 1?2컵, 찬물 3?4컵


만들기 

1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껍데기를 떼어내고 살을 도톰하게 썬다. 깻잎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길이로 반 자른다.

2 냄비에 키놀라유를 넉넉히 부어 불에 올린다.

3 튀김가루에 찬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잘 저어서 튀김옷을 만든다.

4 1의 전복과 깻잎에 3의 튀김옷을 고루 입혀서 2에 넣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5 접시에 4의 튀김을 담고 타타르소스에 다진 청양고추를 섞어 곁들인다.


이달의 장바구니

전복은 ‘패류의 황제’라고 일컫는다. 패류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값이 비싸 붙은 별칭이다. 저열량·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감칠맛이 뛰어난 전복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글 신민주 사진 이기태 기자 제품 협찬 (주) 오뚜기(080-024-2311)


1 오뚜기 초고추장

국산 마늘, 열대 과일 퓌레 등 양질의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초고추장 고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전통 양념이다.

+ 간단꿀조합

새콤달콤한 맛으로 해산물은 물론, 브로콜리나 두릅 등을 살짝 삶아먹을 때도 잘 어울린다.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를 살짝 뿌려서 섞어 먹으면 고소함과 식감이 더해져 맛이 배가된다.


2 오뚜기 진비빔면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 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차진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 섬유를 보강하고, 자사 비빔면 대비 중량도 20% 늘려 푸짐하다.

+ 간단 꿀조합

진비빔면은 소스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다양한토핑을더해 즐기기에 좋다. 삼겹살, 골뱅이는 물론 육회, 참치회, 성게알 등 고급 식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는데, 특히 참기름과 계란노른자를 더한 육회 진비빔면을 가장 추천한다.


3 오뚜기 프레스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이탈리아산 유크림 함량이 38%로 진하고 부드럽다. 이탈리아산 자연 치즈와 구운 베이컨 칩을 더해 고소하면서 깊은 풍미가 입맛을 당긴다.

+ 간단 꿀조합

파스타, 리소토, 스튜, 떡볶이 등 활용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카레 우동이나 매시트포테이토를 만들 때 넣으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4 오뚜기 타타르소스

마요네스에 양파, 스위트렐리시, 딜렐리시, 파슬리 등이 들어 있어 식감이 아삭하고 풍미가 산뜻하다. 튀김 요리에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고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 간단 꿀조합

피클렐리시와레몬향을더해 상큼한 맛이 매력적으로, 피시 앤드 칩스·생선가스·새우튀김 등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디핑 소스다. 감자나 계란을 활용한 샐러드를 만들 때 마요네스 대신 사용해도 좋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향신료에 진심인 편

최근 몇 년 새 주목받던 ‘집밥’이 푸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향신료 시장이 다양해짐과 동시에 가정간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식을 향한 욕구와 가치 추구가 집 안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글 신민주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자료 제공 (주)오뚜기(080-024-2311)


요즘 트렌드 키워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집

안에서 즐기는 글로벌한 여행’이다. 식품업계라고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음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도 한다. 최근엔 홈쿡 트렌드로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직접 요리해 먹는 사람이 늘면서 이국의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호기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한번 구매해 오래 사용하는 각 지역 향신료나 허브의 인기가 눈에 띈다. 이런 현상은 서울대학교 푸드랩은 물론 미국 최대 친환경 식품 유통업체인 홀푸드까지, 국내외 전문가들이 2021년도

푸드 트렌드를 전망하면서 이미 주목한 바 있다. 향신료는 세계화의 흐름과 맞물려 소비자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고 까다롭게 구매하는 대표 식재료.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선호 현상으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는 향신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색다른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미식 욕구는 인류의 본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덕분에 나라마다 다양한 향신료가 존재하는데, 여러 향신료와 식재료를 섞어 만드는 대표 음식으로는 카레를

첫손에 꼽을 수 있다. 범세계적 국민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카레는 지금도 새로운 버전이 탄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9년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된 이래 최근엔 말 그대로 스프처럼 떠먹는 카레인 ‘오즈키친 스프카레’가 등장했다. 이국적인 향신료를 블렌딩한 것이 특징으로, 알싸한 맛의 후추분, 개성 강한 향의 쿠민, 박하 향의 오레가노, 깔끔한 맛을 내는 클로브, 생강 맛과 비슷한 카르다몸, 상큼한 향의 바질 등을 섞어 국물 맛이 깊다. 국내산 닭 다리와 닭 날개가 하나씩 통째로 들어 있으며, 연근·감자·당근·메추리알 등 건더기도 큼직하고 풍부하다.


토마토 베이스에 오레가노 등 향신료를 더하고, 쇠고기·양배추 등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은 ‘헝가리안 비프 굴라쉬’도 빼놓을 수 없다. 헝가리 정통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진하고 얼큰한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오뚜기에서는 향신료를 활용한 다양한 가정간편식에 이어 생강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연생강’ 제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제철 간편식 



차이 나는 전복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스태미나 식품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전복이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조선 시대에는 궁중 요리에 두루 쓰인 귀한 식재료다. 지금 가장 맛이 달고 육질이 부드러우며, 영양도 절정인 전복으로 이 계절의 미각을 즐겨보자. 글 신민주 | 사진 권순철

요리 노영희 | 촬영 협조 (주)오뚜기(080-024-2311)



대세 비빔면으로

예부터 전복을 자양 강장 식품으로 꼽은 것은 아르기닌과 아연 성분이 많아 원기를 회복해주기 때문이다. 여름철 무더위에 지쳐 체력이 떨어질 때 전복을 삶거나 구워 밥 또는 면에 올려 비벼 먹으면 입맛도 돋우고 기운을 차릴 수 있다. 이때 여름철 대표 메뉴인 비빔면 가정간편식을 활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전복 얹은 진비빔면

재료(1인분) 오뚜기 진비빔면 1개, 전복 1개(대파잎 1줄기, 오뚜기 미향 1큰술), 양상추 1~2장, 양파 1?8개,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1작은술,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1?2작은술 



만들기 

1 전복은 껍데기째 솔로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대파잎과 미향을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전복을 건진다. 

2 1의 전복은 껍데기를 떼어내고 내장을 발라낸 다음 살만 얇게 저며 썬다. 

3 양상추와 양파는 채 썰어 물에 헹궈 건진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삶는다. 면이 알맞게 익으면 찬물에 비벼 씻어 건져서 물기를 완전히 뺀다. 

5 볼에 4의 면을 담고 액체스프(양념장), 참깨고명스프, 참기름을 넣고 비벼 그릇에 담는다. 비빔면 위에 2의 전복, 3의 양상추와 양파를 얹고 통깨를 뿌린다. 액체스프와 참기름으로 면을 비빈 뒤 참깨고명스프를 얹어 함께 섞어 먹어도 깔끔하다.
이국적 별미 밥으로

서양에서는 살이 지나치게 단단하고 질기다는 이유로 전복을 즐기지 않는데, 이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경단백질이 많기 때문이다. 전복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도 이 덕분이다. 특히 고소하고 부드러운 까르보나라소스와 잘 어울리는데, 리소토를 만들 때 넣으면 그 맛과 영양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까르보나라소스 전복 리소토

재료(1인분) 전복 1개, 씻어나온 오뚜기쌀 골드 1컵, 다진 양파 2~3큰술, 끓는 물 2컵 정도, 완두콩 2큰술,

오뚜기 프레스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1?2병, 오뚜기 프레스코 압착올리브유 2큰술, 오뚜기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적후추 약간씩 



만들기 

1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껍데기를 떼어내고 내장을 발라낸 다음 살만 큼직하게 썬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1의 전복을 볶다가 쌀을 넣고 볶는다. 여기에 끓는 물을 한 국자씩 떠서 부으며 주걱으로 계속 저으면서 볶다가 쌀알이 거의 익으면 완두콩을 넣어 섞는다.

3 2에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와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은 뒤 그릇에 담고 적후추를 뿌린다.
입맛 돋우는 물회로

전복은 항산화 작용과 성인병 예방은 물론 원기 회복에도 좋아 여름철이면 삼계탕 재료로도 인기인데, 물회로 즐기면 입맛 돋우는 별미로 제격이다. 날로 먹으면 오돌오돌 씹는 맛이 그만이라 한국에서는 대부분 회로 즐겼으나, 익혀 먹으면 감칠맛이 좋아 물회에는 전복숙회를 올리기도 한다.



초고추장소스 전복물회

재료(1인분) 전복 1개(대파잎 1줄기, 오뚜기 미향 1큰술), 배 100g, 송송 썬 쪽파·오뚜기 옛날 볶음참깨 약간씩 소스_생수 1컵, 오뚜기 초고추장 6큰술, 오뚜기 현미식초 2작은술, 오뚜기 방앗간 참기름 약간



만들기 

1 전복은 껍데기째 솔로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담고, 대파잎과 미향을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 끓으려고 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식혀 전복을 건진다.

2 분량의 소스 재료를 고루 섞어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3 배는 곱게 채 썰고, 1의 전복은 껍데기를 떼어내고 살만 얇게 저며 썬다.

4 그릇에 3의 채 썬 배와 얇게 썬 전복을 담고, 2의 소스를 부은 뒤 송송 썬 쪽파와 통깨를 뿌린다. 소면이나 밥을 말아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다.
호사스러운 안주로

전복의 두툼한 살덩이는 조개관자에 해당하고 오므라들 때 살집 위로 올라오는 부분이 발인데, 껍데기 무늬가 깊고

발의 색이 검은 것이 싱싱하다. 대개 껍데기에서 살을 발라 까끌까끌한 이빨이 있는 입만 떼어내고 나머지는 모두 먹는다. 2000년대 들어 양식을 하면서 대중화되었으나 예나 지금이나 귀한 재료로 회, 죽, 볶음, 구이는 물론 튀김으로 즐겨도 별미다.



타타르소스 곁들인 전복튀김

재료(1인분) 전복 1개, 깻잎 1장, 다진 청양고추 약간, 오뚜기 프레스코 카놀라유·오뚜기 타타르소스 적당량 튀김옷_ 오뚜기 바삭하고 고소한 튀김가루 1?2컵, 찬물 3?4컵



만들기 

1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어서 껍데기를 떼어내고 살을 도톰하게 썬다. 깻잎은 씻어서 물기를 털고 길이로 반 자른다.

2 냄비에 키놀라유를 넉넉히 부어 불에 올린다.

3 튀김가루에 찬물을 부어 젓가락으로 잘 저어서 튀김옷을 만든다.

4 1의 전복과 깻잎에 3의 튀김옷을 고루 입혀서 2에 넣고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5 접시에 4의 튀김을 담고 타타르소스에 다진 청양고추를 섞어 곁들인다.
이달의 장바구니

전복은 ‘패류의 황제’라고 일컫는다. 패류 중에서 가장 귀하고 값이 비싸 붙은 별칭이다. 저열량·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감칠맛이 뛰어난 전복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제품을 소개한다. 글 신민주 사진 이기태 기자 제품 협찬 (주) 오뚜기(080-024-2311)



1 오뚜기 초고추장

국산 마늘, 열대 과일 퓌레 등 양질의 재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초고추장 고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전통 양념이다.

+ 간단꿀조합

새콤달콤한 맛으로 해산물은 물론, 브로콜리나 두릅 등을 살짝 삶아먹을 때도 잘 어울린다. 오뚜기 옛날 볶음참깨를 살짝 뿌려서 섞어 먹으면 고소함과 식감이 더해져 맛이 배가된다.



2 오뚜기 진비빔면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 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차진 면발에 단백질과 식이 섬유를 보강하고, 자사 비빔면 대비 중량도 20% 늘려 푸짐하다.

+ 간단 꿀조합

진비빔면은 소스양이 넉넉하게 들어있어다양한토핑을더해 즐기기에 좋다. 삼겹살, 골뱅이는 물론 육회, 참치회, 성게알 등 고급 식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는데, 특히 참기름과 계란노른자를 더한 육회 진비빔면을 가장 추천한다.



3 오뚜기 프레스코

까르보나라 파스타소스

이탈리아산 유크림 함량이 38%로 진하고 부드럽다. 이탈리아산 자연 치즈와 구운 베이컨 칩을 더해 고소하면서 깊은 풍미가 입맛을 당긴다.

+ 간단 꿀조합

파스타, 리소토, 스튜, 떡볶이 등 활용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카레 우동이나 매시트포테이토를 만들 때 넣으면 부드럽고 깊은 맛을 더할 수 있다.



4 오뚜기 타타르소스

마요네스에 양파, 스위트렐리시, 딜렐리시, 파슬리 등이 들어 있어 식감이 아삭하고 풍미가 산뜻하다. 튀김 요리에 곁들이면 느끼하지 않고 더욱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 간단 꿀조합

피클렐리시와레몬향을더해 상큼한 맛이 매력적으로, 피시 앤드 칩스·생선가스·새우튀김 등을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디핑 소스다. 감자나 계란을 활용한 샐러드를 만들 때 마요네스 대신 사용해도 좋다.
오뚜기와 함께하는 푸드 트렌드



향신료에 진심인 편

최근 몇 년 새 주목받던 ‘집밥’이 푸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면서 향신료 시장이 다양해짐과 동시에 가정간편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식을 향한 욕구와 가치 추구가 집 안으로 스며들고 있는 것이다. 글 신민주 | 일러스트레이션 다나

자료 제공 (주)오뚜기(080-024-2311)



요즘 트렌드 키워드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집

안에서 즐기는 글로벌한 여행’이다. 식품업계라고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이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그 덕분에 많은 사람이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음식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도 한다. 최근엔 홈쿡 트렌드로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직접 요리해 먹는 사람이 늘면서 이국의 새로운 식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호기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한번 구매해 오래 사용하는 각 지역 향신료나 허브의 인기가 눈에 띈다. 이런 현상은 서울대학교 푸드랩은 물론 미국 최대 친환경 식품 유통업체인 홀푸드까지, 국내외 전문가들이 2021년도

푸드 트렌드를 전망하면서 이미 주목한 바 있다. 향신료는 세계화의 흐름과 맞물려 소비자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고 까다롭게 구매하는 대표 식재료.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선호 현상으로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는 향신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업계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다.



색다른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는 미식 욕구는 인류의 본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덕분에 나라마다 다양한 향신료가 존재하는데, 여러 향신료와 식재료를 섞어 만드는 대표 음식으로는 카레를

첫손에 꼽을 수 있다. 범세계적 국민 음식이라 할 수 있는 카레는 지금도 새로운 버전이 탄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69년 오뚜기에 의해 대중화된 이래 최근엔 말 그대로 스프처럼 떠먹는 카레인 ‘오즈키친 스프카레’가 등장했다. 이국적인 향신료를 블렌딩한 것이 특징으로, 알싸한 맛의 후추분, 개성 강한 향의 쿠민, 박하 향의 오레가노, 깔끔한 맛을 내는 클로브, 생강 맛과 비슷한 카르다몸, 상큼한 향의 바질 등을 섞어 국물 맛이 깊다. 국내산 닭 다리와 닭 날개가 하나씩 통째로 들어 있으며, 연근·감자·당근·메추리알 등 건더기도 큼직하고 풍부하다.



토마토 베이스에 오레가노 등 향신료를 더하고, 쇠고기·양배추 등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은 ‘헝가리안 비프 굴라쉬’도 빼놓을 수 없다. 헝가리 정통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진하고 얼큰한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오뚜기에서는 향신료를 활용한 다양한 가정간편식에 이어 생강 본연의 맛을 고스란히 담은 ‘연생강’ 제품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