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대상
    붙여진 일상 “Red Habit” 조윤진

    앤디 워홀의 Campbell's Soup Cans에
    서 출발한
    이 작업은 식당용 오뚜기 케챂
    제품을 박스테이프로
    재구성해 익숙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했다.
    그림 속 케챂 캔은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도
    연결되어
    있다. 아르바이트하며 매일 마주했던 케챂은
    어느 순간
    하나의 풍경처럼 기억되었고,
    반복된 경험 속에서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다양한 색의 테이프가 겹쳐 만들어진
    표면은 케챂의
    질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시간의 축적을 보여준다.
    이 겹겹의 층은 오뚜기의 55년을 은유하며,
    쌓여온 시간과 일상의 반복을 함께
    담아낸다.

  • 일반 부문

    최우수상
    늘 그 자리에 권이미르진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마주치는 익숙한 풍경.
    어느덧 홀쭉해진 채 거꾸로 서 있는 케챂을 보면,
    마지막 한 방울마저
    남기고 싶지 않은 애착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그 곁을 든든히 지키는
    새 케챂과 곳곳에
    챙겨둔 작은 케챂들까지. 차가운 냉장고 안에서도

    그 자리를 지키는, 없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따뜻한
    존재. 55년의 시간
    동안 우리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이 풍경이, 가장 오뚜기답고도
    우리다운
    모습입니다.

    최우수상
    OTOKI KETCHUP
    FESTIVAL
    최우영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맞아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형태로 만나게 되는
    오뚜기 케챂의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케챂은 매장에서 줄을 서서
    우리를 기다리기도 하고,
    다양한 양과 맛의 요리에 풍미를 더합니다.
    오뚜기 케챂을 만나게 되는 그 장소와 시간은 각각
    다를 수 있지만,
    모아 놓고 보면 하나의 축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축제 안에서 우리는
    다양한 크기,
    다양한 각도의 케챂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우수상
    오오~ 케챂! 권예은

    55주년을 맞이한 오뚜기 케챂의 '55'라는 숫자를
    의성어 '오오'로 재해석
    했습니다. '오오'는 말의
    높낮이와 세기에 따라 다양한 리액션으로 확장될

    있는 가능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징을 음식 위의
    화룡점정인 오뚜기
    케챂의 역할에 적용했습니다.
    케챂을 꾹 짜면 만들어지는 울퉁불퉁한
    선의 형태를
    활용해 '오오' 소리의 높낮이와 파형을 시각화하고자
    했고,
    이는 다양한 음식 위에서 뿌려질 때 완성되는
    다양한 '오오'의 반응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오뚜기 케챂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맛의
    경험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우수상
    YELLOW, 맛이 깊어지는 색 유소정

    노란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맛이 쌓여가는 시간의
    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과식초, 물엿, 맛술, 벌꿀처럼 투명하지만 은은한
    노란빛을 지닌 오뚜기
    제품들이 패턴처럼 겹겹이 쌓이
    며 점점 더 짙어지는 색을 만들어냅니다.
    이 패턴은
    단순한 색의 중첩이 아니라, 요리 속에서 다양한 재료가
    더해지며 맛이 깊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일상 속에서 이 재료들로 요리하며 느꼈던
    ‘조금 더 맛있어지는
    순간들’을 노란빛의 흐름으로
    표현했습니다. 오뚜기의 노란색은 눈에
    보이는 색을
    넘어,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완성되는 맛의 깊이를
    상징합니다.

  •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
    냉장고 속 빨간 추억 이다은

    집 냉장고 문을 열면 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빨간 통이 있습니다.
    바로 오뚜기의 ‘토마토 케챂’
    입니다. 감자튀김에 찍어 먹거나 핫도그 위에
    뿌려
    먹고, 어머니께서 계란프라이 위에 케챂으로 그림을
    그려주시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처럼 케챂은 다양한
    음식과 함께했던 소소한 일상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래서 케챂은 단순한 소스를 넘어, 추억을 담고
    있는
    익숙한 존재로 다가옵니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케챂에 저만의 추억을 담아 이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최우수상
    55년, 식탁 위에 쌓인 시간 임재이

    이 작품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여 책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하였으며 왼쪽 페이지에는 1971년 출시된 초기
    제품과
    당시의 식문화 장면을 배치하여 브랜드의
    시작과 기억을 상징적으로 나타냈습니다.
    특히 케챂의 붉은 색감을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을
    하나의 감정적 연결 요소로
    활용하여 단순한 제품이
    아닌 ‘세대를 이어온 경험과 기억’으로 확장하고자
    했습니다.

    우수상
    온 가정 평화의 뚜기상 이호윤

    자유의 여신상의 빛과 희망을 상징하는 횃불을 오뚜기
    케챂으로 표현하여
    온 가정의 평화를 가져온 오뚜기를
    표현했습니다.
    어둠을 밝히는 횃불처럼, 오뚜기는 우리의 일상에도
    따뜻한 빛을 더해
    밝고 행복한 식탁을 만들어줘요.
    특히, 오랜 시간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켜준 오뚜기
    케챂!
    55년 동안 우리 식탁의 소소하고도 따뜻한
    평화를 이끌어와 줘서 고마워!

    우수상
    노랑이 채운 순간 유태린

    오뚜기의 노란색은 단순한 색을 넘어 오랜 시간 우리의
    식탁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왔습니다.
    따뜻한 햇살처럼 밝고 친근한 이 색은
    라면, 카레, 소스
    와 같은 다양한 제품 속에 녹아들며 맛있는 순간과
    즐거운
    기억을 전해주는 오뚜기만의 아이덴티티가
    되어 왔습니다.
    그렇게 쌓여온 노란색의 시간은 우리의 일상 곳곳을
    채워 왔고, 그 안에는
    언제나 변함없이 곁을 지켜온
    오뚜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남아 있는 빈칸들 역시
    오뚜기의 노란색으로 채워지기를
    기대합니다!

  •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
    케챂의 55년, 무대 위에 피어나다 김연서

    이 작품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여 케챂을
    발레리나로 형상화하고, 무대 위에서 춤추는 모습을
    표현하여 케챂의 지난 55년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
    습니다.
    케챂이 중심이 된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오랜
    시간 동안 우리 곁에
    서 함께해온 순간들과 추억을
    하나의 축제처럼 담아낸 공간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케챂의 다양한 맛이 전하는 즐거움과, 오랜 시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해온
    케챂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최우수상
    추위를 잊게 하는
    따뜻한 YELLOW
    이예주

    이번 겨울은 너무너무 추웠어요. 저는 뚜기와 함께
    추위에 떨다 오뚜기
    인형뽑기 기계를 발견했어요.
    노란빛이 반짝반짝 뿜어져 나오는 인형뽑기
    기계
    안에는 노란색 오뚜기 제품들이 가득 차 있었어요.
    저는 따뜻한 붕어빵을 먹고 싶어서 오뚜기 슈크림
    붕어빵을 뽑아봤어요.
    따뜻한 노란빛과 붕어빵에 대한 기대로 추위는
    어느샌가 잊혔어요.
    우리 곁에 있는 오뚜기의 노란색과 함께라면 몸도
    마음도 언제나
    따뜻해진답니다.

    우수상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장보기 시간
    김지유

    엄마와 함께 나란히 카트를 끌며 장을 보는 시간은
    너무 행복한
    순간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오뚜기 제품도 고르고, 엄마랑 저녁은
    뭘 먹을까 얘기하면 벌써 맛있는 음식 생각에 기대감이
    생기죠.
    카트가 가득 찰수록 내 행복도 가득 차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가장 행복한 건 엄마랑 함께한다는 거예요!

    우수상
    YELLOW 만찬,
    오뚜기가 전하는 맛있는 행복
    이혜림

    가장 좋아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하여 오뚜기
    제품들이 한 데 모여
    즐겁게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여 그렸습니다.
    우리의 식탁을 따뜻하게 해주는 오뚜기를 중심으로
    그렸습니다. 특히 그림 곳곳을
    채운 강렬한 노란색은
    오뚜기만의 따뜻함과 활기찬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196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오뚜기의 역사처럼,
    노란색은 우리에게 맛있는 색으로
    느껴지며 행복한 시
    간을 떠올리게 하는 마법의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림을 통해서 오뚜기는 "YELLOW"가 우리 식탁에
    가져다주는 풍성함과 즐거움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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