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그릇
강인우 도예가
다양한 야채와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카레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카레의 다채로움과 흙의 고유한 질감을 연결해서 다양한 색의 모래들이 보이는 카레 그릇을 제작했습니다.
두 번째 해를 맞은 2024 잇 카레 그릇은 1969년 오뚜기의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와 서울대학교 공예과 도예전공이 만든 식사 도구를 이어, 식탁 위 맛있는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카레라이스, 카레면, 스프카레 등 여러 요리의 근간이 되는 오뚜기 카레에 더 맛있는 맛을 더하기 위해서, 작가들은 각자 카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고, 카레를 공부하고, 어울리는 그릇을 연구하여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도구를 제안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카레 이야기는 오뚜기 카레로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카레, 오뚜기 카레와 함께하는 여러 순간이 더욱 즐거워지기를 바라며 오뚜기의 진심을 담은 카레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카레 이야기는 오뚜기 카레로 시작되지 않았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카레, 오뚜기 카레와 함께하는 여러 순간이 더욱 즐거워지기를 바라며 오뚜기의 진심을 담은 카레 그릇을 준비했습니다.
여러 재료와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근사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3분 만에 완성하는 간편한 끼니가 되기도 하는 오뚜기 카레는 우리의 삶 속에서 다양한 카레 이야기를 만들어왔습니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던 카레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카레 그릇은 카레를 돋보이게 하는 ‘카레의 무대’이자, 카레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카레의 자리’입니다. 그릇이 음식에 더하는 맛, 카레 그릇에는 어떤 그릇 맛이 담겨있을까요?
몽돌그릇
강인우 도예가
다양한 야채와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카레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카레의 다채로움과 흙의 고유한 질감을 연결해서 다양한 색의 모래들이 보이는 카레 그릇을 제작했습니다.
소스볼과 플레이트
박래기 도예가
카레는 즐기는 방법이 다양한 요리예요. 맛과 향이 진하고 강해서, 보통 밥이나 빵 같은 곁들임과 같이 식탁에 올라와요. ‘소스볼과 플레이트’ 세트는 카레 소스와 곁들임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카레 플레이트
이여령 도예가
‘이중 카레 플레이트’는 담아내는 카레가 가장 먹음직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깊이와 곡선을 세심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둥근네모 그릇
윤정 도예가
접시의 형태를 결정할 때, 다른 시각적 요소를 배제하고 표면 장식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단순한 기(器)의 형태를 적용하였습니다.
완만한 그릇
이지호 도예가
카레를 활용한 음식 중 ‘카레라이스’는 튀김, 구운 고기, 채소 등 다양한 토핑이 같이 담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적절한 크기와 살짝 오목한 형태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그릇을 제작했습니다.
은그릇
김수연 도예가
카레가 넓은 그릇에 그림처럼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얀 그릇을 제작하였습니다. 하얀 도화지 위의 주인공인 카레가 그림이 되어, 눈도 즐거운 더 맛있는 식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